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1차예선 (문단 편집) == 8경기 [[인도네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인도네시아]] vs [[브루나이 축구 국가대표팀|브루나이]] == * 역대 전적: 11전 7승 2무 2패 인도네시아 우세 * 최근 맞대결: [[2022년 동남아시아 축구 선수권 대회/A조#s-3.3.1|2022년 12월 26일 AFF 챔피언십 본선 A조 3차전 1경기]] 7:0 인도네시아 승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 이 경기의 승리팀은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2차예선/F조|2차예선 F조]]에 진출한다. 1차 예선에서 가장 전력 차이가 많이 나는 대진이라고 할 수 있다. 인도네시아는 과거 징계 등으로 인해 실제 전력보다 낮은 랭킹에 자리하고 있는데다가 [[신태용]] 감독 체제에서 빠르게 전력을 수습하고 세대교체 또한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기 때문에 1차 예선에 있어야 하는 팀이 절대 아니다. 2021·2023년 동남아시아 대회에서 각각 준우승·4강을 찍는 등 경쟁력을 제대로 보여줬다. [[조르디 아마트]] 등 유럽 1부 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자국 혈통의 귀화선수도 합류했고, [[아스나위 망쿠알람]]·[[마르셀리노 페르디난]] 등 한국·벨기에 하부 리그에서 자리잡은 선수들도 생겼다. 때문에 이들은 단순한 1차 예선 통과를 넘어 2차 예선에서 조 2위를 차지해 3차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면 브루나이는 여전히 동네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국가 자체가 손꼽히는 소국이기 때문에 어쩔수 없긴 한데,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최근 분위기마저 좋지 않다. 주축 선수들 대부분이 싱가포르 리그에서 뛰는 [[DPMM FC]] 소속이라 조직력은 좋지만 그 뿐이다. 2023년 초 열린 동남아시아 선수권에서도 조별 리그에서 4전 전패에 2골을 넣고 22골을 실점한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고, 이후에는 아예 A매치도 잡지 못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브루나이 간의 거리가 1,520km 정도라 원래라면 원정 거리가 가장 짧은 대진이 되어야 했지만 동티모르가 대만에서 홈 경기를 치러 원정 거리가 0km가 되면서 2번째로 짧은 대진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